[버핏연구소=윤승재 기자] 23일 코스피는 전일비 910.71 포인트(9.99%) 하락한 8203.84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8조5914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조1319억원, 4조5490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76.88 포인트(7.94%) 하락한 891.52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3983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88억원, 1326억원 순매도했다.
[이미지=버핏연구소 | AI 생성]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멘트에서 “양대 지수는 변동성이 확대되며 급락했다"며 "코스피는 8200선을 후퇴했고, 코스닥은 900선을 유지를 실패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 증시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성 우려와 차입 부담이 부각되며 기술 중심 약세 및 나스닥 -1%대"라며 "마이크론 등 반도체 랠리는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내 증시는 그간 쏠림 현상이 있던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보였다"라며 "KRX 기준 모든 업종이 하락했고, 장중 낙폭이 확대되며 양대 지수 모두 매도 사이드카 발동됐다"고 설명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에 따른 지분 가치 재평가 및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부각되며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이후 약세로 전환했다.
국내 증시의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은 불발되었으며, 시장 접근성이 여전히 낮게 평가된 점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국민연금은 리밸런싱 유예 조치를 종료하고 7월부터 재개할 예정이나,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체적인 매매 시기와 규모는 비공개로 유지할 방침이다.
반도체 업종 등락에 따른 지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 그리고 금리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주에는 연준이 중시하는 PCE 물가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물가가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금리 부담을 재차 자극할 수 있어 인플레이션 안도감 확보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주 증시 캘린더. [자료=버핏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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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35420: NAVER, 005380: 현대차, 006400: 삼성SDI, 051910: LG화학, 035720: 카카오, 000270: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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