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홍승환 기자] 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37.40포인트(0.46%) 하락한 8051.33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6461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3338억원, 1조431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21.39포인트(2.46%) 내린 847.07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269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9억원, 2270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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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멘트에서 “코스피가 장중 8300선까지 올랐다가 약세로 전환했고, 장중 8000선도 이탈했지만 낙폭 일부를 되돌리며 마감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500포인트 이상 급등락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이어지며 하락 압력을 받았다.
반도체 업종은 장 초반 강세를 보인 뒤 전반적으로 하락 전환했다. 다만 삼성전자는 오는 7일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2%대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잠정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85조원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한화오션은 현지시간 기준 이날 60조원 규모 CPSP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한국 기업의 수주 가능성이 거론되며 장중 15%대 급등했다.
자동차와 증권 업종은 강세를 나타냈다. KRX 자동차지수는 3%대 상승했고, 기아는 상반기 역대 최대 판매와 친환경차 판매 증가에 따른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5%대 올랐다. 증권업도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익 확대와 WM 회복 기대가 반영되며 3%대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와 오는 10일 예정된 SK하이닉스 ADR 상장 등 반도체 관련 이벤트를 주시하고 있다. 미래대응기금 신설,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공식화,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법안 추진 등 수급 여건 개선 기대감도 함께 부각됐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000660 SK하이닉스, 000270 기아, 042660 한화오션, 016360 삼성증권, 005935 삼성전자우, 009150 삼성전기, 402340 SK스퀘어, 036930 주성엔지니어링, 178320 서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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