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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교보생명·KB라이프생명
  • 강석원 기자
  • 기사등록 2026-08-03 15: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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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생명, 제42회 꿈나무체육대회 마무리…5000명 체육 꿈나무 참가
  • KB라이프생명, 'KB 100세든든연금보험' 출시…노후소득·건강보장 강화


교보생명이 전국 체육 꿈나무 5000여 명을 모은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B라이프생명(이하 KB라이프)은 안정적인 노후소득과 건강보장을 함께 준비할 수 있는 'KB 100세든든연금보험(무)'을 출시했다.


◆ 교보생명, 꿈나무체육대회 성료…전국 체육 꿈나무 5000명 열전


교보생명(대표이사 신창재)이 지난달 9일 개막한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교보생명·KB라이프생명교보생명이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교보생명]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학부모, 지도자 등 1만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체육 꿈나무 5000여 명은 체조와 육상, 유도, 테니스, 빙상, 탁구, 수영 등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수영에서는 오정민 선수(대구동평초 6)가 여자 접영 50m에서 대회 신기록을 두 차례 경신하는 등 총 8개의 대회 신기록이 나왔다.

육상에서는 서울특별시팀이 남자 4×100m 계주에서 부별 신기록을 세웠고, 한지수 선수(여수시전초 6)는 여자 포환던지기에서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다.


대회 기간에는 교보생명컵 출신 스포츠 스타들도 경기장을 찾아 후배들을 응원했다. 여서정과 허웅 등 체조 국가대표 선수들은 사인회를 열었고,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 등도 후배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교보생명은 꿈나무체육대회와 함께 '교보 체육꿈나무 육성 장학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매년 7개 종목에서 총 14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중·고교 6년 동안 장학금과 인성교육,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장학생들은 국제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1985년 시작해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민간이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다.

지금까지 15만5000여 명이 대회를 거쳤으며, 이 가운데 500여 명이 국가대표로 성장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무대에서 200여 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는 "체육 꿈나무들이 스포츠정신과 페어플레이 정신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에 올바른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선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KB라이프, 최대 연단리 7% 연금보험 출시…안정적 노후소득 지원


KB라이프(대표이사 정문철)가 초고령사회에 늘어나는 기대수명에 맞춰 안정적인 노후소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KB 100세든든연금보험(무)'을 출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생명보험 소식...교보생명·KB라이프생명KB라이프가 'KB 100세든든연금보험(무)'을 출시했다. [사진=KB라이프]이번 상품은 노후소득과 건강보장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오래 살수록 연금재원을 확대하고, 예상치 못한 건강 위험과 노후 지출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KB 100세든든연금보험(무)'은 납입한 기본보험료와 추가납입보험료에 대해 20년 이내에는 연 단리 7%, 이후에는 연 단리 5%를 적용해 산출한 최저연금기준금액을 기준으로 공시이율 변동과 관계없이 연금액을 보증한다.

또한 계약을 오래 유지할수록 장기유지가산율을 적용해 연금재원을 확대할 수 있으며, 45년 이상 유지하면 최대 60%까지 가산율이 적용된다.


건강보장 기능도 강화했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하는 특약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보험료 납입을 종료하고 계약을 유지할 수 있는 '보험료 납입종료 제도'도 마련했다.


은퇴 이후 자금 활용의 유연성도 높였다. 연금 수령을 일정 기간 유예한 뒤 다시 받을 수 있는 '스톱 앤드 고(STOP & GO)' 기능과 의료비·주거비 등 목돈이 필요할 때 연금재원의 일부를 활용할 수 있는 노후긴급자금 기능을 제공한다.


KB라이프 관계자는 "연금은 오래 사는 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든든한 금융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연금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kdsa0130@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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