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성우테크론(대표이사 박찬홍. 045300)이 8월 반도체와반도체장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8월 반도체와반도체장비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우테크론이 8월 반도체와반도체장비주 PER 4.86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유니트론텍(142210)(4.89), 유니퀘스트(077500)(5.21), 로체시스템즈(071280)(7.7)가 뒤를 이었다.
성우테크론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성우테크론은 1분기 매출액 118억원, 영업이익 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6%, 180% 증가했다.
첨단 반도체 시대가 열리며 검사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AI 반도체와 고성능 메모리, 자동차용 반도체는 미세한 결함도 제품 성능과 안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고정밀 검사 기술이 필수적이다.
핵심 경쟁력이 비전 알고리즘과 AI 딥러닝 기반 검사 기술인 성우테크론은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검사 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제조 현장의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도입이 확산될수록 AI 기반 검사 시스템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서 검사장비 개발과 검사 임가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1997년 4월 설립했고 2001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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