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상상인증권은 14일 바이오에프디엔씨(251120)에 대해 스킨부스터 완제품(GFX)과 다양한 유통사향 ODM 매출이 성장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바이오에프디엔씨의 전일 종가는 8540원이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별도 매출액 55억원(+7.7%, 이하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21억원(+22.5%)”이라며 “식물세포 배양 및 화장품 소재·원료 사업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며 화장품 완제품(PCX), 스킨부스터 완제품(GFX) 매출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어 신규 ODM 고객 확대, 신규 소재 매출 증가와 함께 점차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바이오에프디엔씨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하태기 애널리스트는 “식물 유래 PDRN(DNA 조각 혼합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식물세포 기반 PDRN 원료를 적용한 제품의 사업화가 진행 중”이라며 “바이오에프디엔씨의 GFX 제품은 피부과와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MTS, 스킨부스터 시술, 고주파·레이저 시술 등과 함께 사용되며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 애널리스트는 “식물성 PDRN 등의 원료가 포함된 홈케어용 스킨부스터(GFX 앰플형) 화장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올해 2분기부터 신규 벤더 유입이 본격화되며 ODM 매출 회복이 나타나고 있다”며 “최근에는 글로벌 화장품사향 OEM 소재 공급을 위한 협의도 진행되고 있어 향후 추가적인 매출 확대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그 외에 “식물세포 배양 기반 원료가 포함된 화장품(PCX)에 대한 ODM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식물세포 배양에 기반한 다양한 스킨부스터용 유효 물질을 개발할 잠재력이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식물성 세포 배양 원료 기반 의료기기 등급의 스킨부스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며 “바이오에프디엔씨는 향후 150억원을 투입해 내년 말까지 공장을 준공하고 KGMP 승인을 받아 2028년부터 연간 200억원 내외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오에프디엔씨는 식물세포배양 기술을 통해 의약품 및 건기식을 만든다.
바이오에프디엔씨.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자료=버핏연구소]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