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게임업계, 신작 모바일게임 잇따라 출시
  • 김진구 기자
  • 등록 2017-04-11 15:16:1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진구 연구원]

최근 출시된 신작 모바일게임들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업체들의 모바일게임이 잇따라 출시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주요 업체들이 신작 모바일게임의 사전예약을 잇달아 시작하며 출시 준비를 본격화했다. 이달을 시작으로 2분기 중 출시를 앞둔 신작 모바일게임도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펜타스톰 for kakao(3)

최근 출시된 넥슨의 「진삼국무쌍: 언리쉬드」와 엔씨소프트의 「프로야구H2」는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TOP 10에 자리하는 등 흥행에 성공했다. 이달부터 게임업체들의 신작 게임 출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 3월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를 전 세계 139개국에 동시 출시했고, 전 세계 신화·전설·민담에서 등장하는 신비한 요괴를 수집하고 자신만의 팀을 구성해 모험을 펼치는 새로운 스타일의 모바일 RPG 「요괴」가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넷마블은 올해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게임은 사전예약 시작 후 9일 만에 100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몰렸으며, 4월 베타 테스트를 시작으로 2분기 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역시 올해 모바일 최대의 기대작인 MMORPG 「리니지M」의 출격을 앞둔 상황이다.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 서비스를 시작한 원작 PC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모바일로 구현했으며 이달 12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스페셜포스

네시삼십삼분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에서 개발한 모바일 총 싸움 게임 「스페셜포스 for Kakao」를 오는 20일 출시한다. 스페셜포스는 온라인 FPS 게임의 세계 표준을 정립한 드래곤플라이의 신작 모바일 슈팅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익숙한 맵, 다양한 총기류, 슈팅 감각 등 원작 「스페셜포스」의 콘텐츠를 모바일에 맞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사전예약에는 5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몰리며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힌다.

컴투스는 이달 중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 마제스티아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게임은 동양, 서양, 올림푸스, 판타지, 암흑 등 5개의 연합으로 구성된 영웅을 활용해 상대 이용자와 실시간 대전을 진행하는 게임으로, 전략 플레이의 맛을 살렸다는 평가다.

게임빌도 같은달 SRPG 워오브크라운을 내놓는다. 워오브크라운은 공격과 방어 전략성을 강조한 택틱스의 기본 방식에 높은 수준의 그래픽으로 구현한 스킬 이펙트 등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테스트 때 잔존율 80%가 넘은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새롭게 시작되는 봄 시즌을 맞아 대형 게임사들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될 전망』이라며 『유저들 역시 풍부한 신작으로 인해 모바일게임의 열기를 훨씬 더 체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디와이피엔에프, 기계주 저PER 1위... 3.97배 디와이피엔에프(대표이사 유병욱. 104460)가 2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가 2월 기계주 PER 3.97배로 가장 낮았다. 케이피에프(024880)(5.06), 코메론(049430)(5.32), 흥국(010240)(5.56)가 뒤를 이었다.디와이피엔에프는 3분기 매출액 108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2.8%, 영업이익..
  2. [신규 상장 종목] 덕양에너젠, 전일비 0.97% ↑... 현재가 3만 1350원 6일 오후 1시 9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덕양에너젠(0001A0)가 전일비 ▲ 300원(0.97%) 오른 3만 1350원에 거래 중이다.  덕양에너젠은 수소·LNG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구축·운영을 수행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수소충전소 운영과 에너지 유통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확대에 대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3. [원자재] 리오틴토·글렌코어 초대형 합병 무산…“동 중심 재편 기대에 제동” 글로벌 광산업계의 초대형 이벤트로 주목받던 Rio Tinto와 Glencore의 합병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합병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Glencore 주가는 런던 시장에서 장중 최대 11% 급락했으며, Rio Tinto 주가도 약 2% 하락했다. 시장이 기대했던 ‘초대형 동(구리) 플레이어’ 탄생이 좌초되면서 실망 매물이 빠르게 출회된 모습이다. 이번 합병은 친환.
  4. [버핏 리포트] HD현대, '깜짝 실적'에 로봇·정유 호재까지… '매수 유지' - 삼성 삼성증권이 13일 HD현대(267250)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들 가치 상승을 감안하면 여전히 추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했다. HD현대의 전일종가는 26만1000원이다. 박세웅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HD현대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6% 증가하면서 시장 추정치를 21% 상회했.
  5. [버핏 리포트] HL만도, 전장 수주 늘었지만 성장세 '주춤'…목표가 8만원 유지- NH NH투자증권이 6일 HL만도(204320)에 대해 "전장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는 긍정적이나, 지난해 연간 목표의 87% 달성에 그쳤고, 올해 보수적인 매출액 성장률 전망치로 본격 성장은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6만1500원이다.하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HL만도의 4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