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제약업 저PER 15선입니다.

유통, 식품, 화장품, 의료기기업체들이 제약 사업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대형 유통, 식품, 화장품, 의료기 업체들이 그 동안 쌓아왔던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약 분야 진출에 나서고 있다.

제약 산업은 시장 진입장벽이 높은 편으로 고부가가치 산업이지만 그 만큼의 비용을 감수해야할 뿐만 아니라 의약품 허가과정 또한 까다롭다. 하지만 최근 성장 정체에 부딪힌 다양한 업계 기업들이 의약품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