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에스엠,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 우상향-한화투자
  • 김진구 기자
  • 등록 2017-08-24 10:44:3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진구 연구원]

한화투자증권은 에스엠에 대해 하반기부터 아티스트 라인업이 풀가동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2,000원에서 3만6,500원으로 상향했다.

한화투자증권의 지인해 애널리스트는 『상반기 부진한 활동과 실적으로 다소 밋밋한 모습을 보였다』며 『다만 하반기로 갈수록 아티스트 라인업 풀가동에 따른 성장과 캐시카우 일본지역의 대표 아티스트 컴백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며, 자회사의 경쟁력 제고를 통해 점진적인 주가 우상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에스엠이 상반기보다 하반기, 하반기보다 내년 상반기에 점진적으로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인부터 군제대 후 활동을 재개하는 대표 그룹까지 아티스트 라인업이 풀가동되고, 그 중에서도 캐시카우인 일본 지역의 대표 그룹 「동방신기」와 월드투어가 가능한 「슈퍼주니어」의 군제대 후 빠르게 활동을 넓혀갈 계획이기 때문이다.

또 일본 콘서트 관객수가 2015년 180만, 2016년 112만 명에서 올해 140만 명, 내년 231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SM C&C는 SKT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진 것으로 기존 콘텐츠 제작 중심의 매출액 954억원, 영업이익 37억원에서 신규 M&C 광고사업의 기본 실적인 1,200억원, 영업이익률(OPM) 5~7%가 추가로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주가는 늘 실적에 수렴해왔다』며 『실적 성장은 캐시카우인 일본 실적이 대거 집행됐을 때 가장 크게 발휘된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