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범 연구원]
유비쿼스홀딩스의 PER가 0.9배로 통신장비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15일 오후 2시 30분 현재 통신장비에 속한 47개 종목 가운데 유비쿼스홀딩스의 PER가 0.9배로 가장 낮았다. 유비쿼스홀딩스가 가장 낮은 PER를 기록한 가운데 삼지전자(6.3배), 현대통신(7.0배), 코위버(8.1배)가 뒤를 이었다.
2000년 7월 설립된 유비쿼스홀딩스는 2017년 3월 물적분할 및 인적분할을 실시한 분할존속회사로서 지주회사 전환 후 분할대상 부문을 제외한 자회사 관리 등 지주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인적분할 후 신설된 유비쿼스는 국내 및 해외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장비 개발을 담당하며 물적분할 후 신설된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는 전문화된 금융자산운영, M&A 부문 등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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