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셀트리온제약, 공매도 과열 지정·코스피 이전...이틀 연속 급등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7-10-11 09:31:3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셀트리온제약(068760)이 각종 호재가 발생하며 주가가 이틀 연속 급등했다.

1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셀트리온제약은 전일대비 17.44% 오른 2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2만8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에도 셀트리온제약은 27.27% 모르며 장을 마감했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셀트리온 그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셀트리온제약에 대한 각종 호재가 발생하며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셀트리온은 연휴 전날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코스피 이전상장을 결정해 셀트리온과 자회사인 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가가 급등했다. 특히 셀트리온제약은 셀트리온이나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편이었다. 다만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의 이전으로 인해 성장주를 타깃하는 펀드들이 셀트리온제약에 대한 비중을 늘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여기에 전날 한국거래소가 셀트리온제약을 포함한 3개 종목을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했다고 공시했다. 공매도 과열종목에 지정되면 다음 거래일 하루동안 정규시장 및 시간외시장에서 해당 종목에 대한 공매도 거래가 금지된다. 과도한 공매도로 인한 주가 급락을 예방하는 차원이다.

NH투자증권의 최창규 애널리스트는 『지난 9월 25일부터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제가 강화돼서 시행됐다』며 『지금까지 13개 종목이 지정됐는데 이 중 7개 종목이 다음날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해 어느 정도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장마감] 코스피 1.38%↓(6598.87), 코스닥 2.29%↓(1192.35) 30일 코스피는 전일비 92.03 포인트(1.38%) 하락한 6598.87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1조456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877억원, 283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27.91 포인트(2.29%) 하락한 1192.35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53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0억원, 3045억원 순매도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2. 삼익악기,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 삼익악기(대표이사 김종섭 김민수. 002450)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삼익악기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이녹스(088390), 오로라(039830), 골프존홀딩스(121440)가 뒤를 이었다.삼익악기는 지난 4분기 매출액 548억원, 영업손실 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3. [원자재] 화유코발트, 짐바브웨 첫 황산리튬 수출…‘배터리 소재 기지’ 전환 신호 짐바브웨발 리튬 시장이 단순한 원석 수출국에서 한 단계 올라서는 흐름이다. 중국 저장화유코발트(Zhejiang Huayou Cobalt)사가 짐바브웨 아르카디아(Arcadia) 광산에서 생산한 황산리튬 첫 수출에 성공하면서, 아프리카 최초의 황산리튬 수출국 사례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흙 속 원석만 팔던 나라가 배터리 재료 반제품까지 만들어 더 ...
  4. [버핏 리포트] SK텔레콤, 다소 부진하지만 매출 상승 가능성 높다...저평가 상태 - 하나 하나증권은 SK텔레콤(017670)에 대해 기대배당수익률, 부담 없는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4만원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의 전일 종가는 9만3200원이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SKT의 연결영업이익은 537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전년동기대비 연결 영업이...
  5. [환율] 엔-달러 156.6700엔 … 2.14%↓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6700엔(으)로, 전일비 2.14% 하락세를 보였다.[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