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홍지윤 연구원] 지난 3일 블름버그에 따르면 한국의 제1위 인터넷 검색 공급 업체인 네이버가 구글의 플레이북을 모방하고 있으며, 인공 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에 진출하고 있다며, 이러한 투자는 단기적으로는 수익성 성장을 저해할 수도 있지만, 회사는 투자자들이 장기적인 잠재력을 인정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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