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화장품 저PER 15선입니다.
한중관계 개선에 따른 중국 관광객 증가와 이에 따른 화장품 기업들의 실적 개선 전망이 잇따르면서 관련 종목들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NH투자증권 한국희 애널리스트는 『올해 크게 부진했던 화장품 섹터 실적은 2018년 가파른 회복을 경험할 것』이라며 『실적 악화의 시작점이 대중국 관계 악화였던 만큼, 최근 해빙 무드는 실적 회복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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