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에서 100억원대 성공한 가치투자자로 주목받고 있는 지영성 모카벤처스 대표의 인터뷰가 버핏연구소의 종목 정보 서비스 핑크 페이퍼 12월호에 게재됐다(아래 사진)
지영성 대표는 2008년 주식 투자를 시작해 10년이 채 되지 않은 현재 100억원이 넘는 주식 계좌를 운용하고 있다. 그는 자신을 평범한 직장인에서 100억대 자산가로 만든 비결을 가치투자라고 말한다. 버핏연구소가 운영하는 종목 정보 서비스 「핑크 페이퍼」는 지 대표를 인터뷰하고 성공 투자 스토리와 투자법을 심층 취재했다. 그가 요즘 관심있게 보고 있는 유망 종목과 내년 주식 시장 전망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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