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이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존기술과 신기술이 서로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5G란? ‘5th generation mobile communications’의 약자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5G를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20Gbps, 최저 다운로드 속도는 100Mbps인 이동통신 기술’이라 정의했다. 5G는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등의 분야에서 핵심기술로 평가받는다.]
[버핏연구소 정윤주 연구원] ‘대한광통신(010170)’은 5G 유망종목으로 향후 성장이 기대된다. 대한광통신은 통신사업 및 전력사업 제조 판매, 기타 관련하는 업무를 영위하고 있다.
[출처: 버핏연구소]
대한광통신 4차 산업 point!
1. 핵심 기술력(Preform 제조)을 보유한 대한광통신.
현재 광섬유 산업은 기술력이 높은 Preform 생산 가능 기업을 중심으로 한다. 대한광통신은 광케이블 생산 공정 중 Preform 제조가 가능한 국내 유일업체이며, 전 세계에서도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많지 않다.
2. 광섬유 생산기업의 감소, 광섬유 수요 증가.
2014년 공급과잉으로 광섬유 가격이 하락했을 때, 많은 기업들이 도태되었다. 이런 와중에 2016년부터 5G, IoT 등 통신기술 발달에 따라 광섬유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이런 상황들은 자연스레 광섬유 공급 부족, 광섬유 가격 상승을 유도했다.
3. 지속되는 광섬유 수요 증가세와 공급부족 현상.
광섬유 수요 향후 데이터전송량 증가에 따라 개발도상국뿐만 아니라 이미 광통신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선진국도 추가 증설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대한광통신은 현재와 같은 광섬유 공급부족 현상이 2019년까지 지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출처: 버핏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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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10시 13분 대한광통신의 현재주가는 373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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