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김진구 연구원] 대유플러스(000300)는 15일 박영우 회장은 자사주 14만6462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박 회장의 지분율은 7.96%에서 8.13%로 0.17% 증가했다.
기업내부자는 기업의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중의 하나이므로, 이들의 거래내역은 해당기업의 움직임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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