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식품업 저PER 15선입니다.
중국과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이 봉합됨에 따라 식품 업종 기업들의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올해 3분기 이후부터 실적이 점차 개선되고 내년에는 사드 사태 이전으로 정상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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