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반등에 성공하며 증권주들의 주가가 상승중이다.
1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유안타증권(003470)은 전일대비 6.33% 상승한 4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001200)과 대신증권(003540)도 각각 4.51%, 3.42% 상승한 4170원, 1만6650원에 거래중이다. 미래에셋대우(006800)와 NH투자증권(005940), 한국금융지주(071050), 삼성증권(01636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등도 1% 이상 강세를 기록중이다.
전체 증권 업종에 속한 21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18개 종목의 주가가 상승중이다. 이날 증권주의 동반 상승세는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라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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