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로 뛰어 얻은 생생한 기업 현장 정보 펄펄
- 예림당, 엠젠플러스, 케이피에프 보고서 3종 발행
버핏연구소 운영진이 직접 발로 뛰어 얻은 기업의 현장 정보를 담은 「기업 탐방 보고서」가 발행됐다. 버핏연구소는 23일 국내 최초의 기업 탐방 보고서「탐방을 탐하다」3종을 발행했다.「예림당, 종속회사 티웨이항공 연내 기업공개(IPO) 무슨 일 벌어지고 있나?」 「케이피에프, 코스닥 대상승에도 나홀로 주가 정체, 왜?」가 그것이다.
예림당은 종속회사 티웨이항공의 연내 기업공개(IPO)가 진행되면서 관심 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티웨이항공의 2017년 추정 실적, 등을 취재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스토리 토이「베베」론칭, 도서정가제 리스크의 해소 여부 등을 취재했다.
엠젠플러스는 돼지 장기를 개발해 인간 난치병의 하나인 당뇨병 치료를 목표로 하는 바이오 기업으로 지난해 세계 최초로 인간 인슐린 분비 복제돼지 개발에 성공했다. 4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당뇨병 시장의 선발주자가 될 가능성, 프린터 현상기 사업을 영위하고 중국법인의 실적 가시화 여부 등을 취재했다.
케이피에프는 볼트, 너트로 통칭되는 화스너(Fastner)를 제조하는 코스닥 기업이다. 해외 법인이 턴어라운드하면서 실적이 개선되고 있지만 주가가 오히려 하락세인 이유를 취재했다.
「탐방을 탐하다」는 증권사 보고서가 하루에도 숱하게 쏟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투자자의 궁금증을 속시원해 풀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버핏연구소 운영진이 직접 기업을 탐방해 얻은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생생한 정보로 가득하다.
기업의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의 현장 분위기에서 시작해 IR 담당자와의 질의응답(Q&A), 이슈 정리를 담았습니다. 해당 기업의 가치평가와 적정 주가를 제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업무에 바빠 기업 탐방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 투자자, 내가 취업하려는 기업의 정보를 상세히 알고 싶은 취준생, 유망 기업을 찾는 인수합병(M&A) 담당자에게 「사막의 오아시스」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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