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이지바이오, 실적 개선과 가업가치 재평가가 기대되는 하반기-케이프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8-08-21 09:28:2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케이프투자증권은 21일 이지바이오(035810)에 대해 하반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53.4% 상승을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이지바이오의 주가는 7430원이다.

케이프투자증권의 조미진 애널리스트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838억원(YoY +10.8%), 영업이익 440억원(YoY -5.7%)를 기록, 매출액 증가는 사료사업부(YoY +17.3%)의 공이 크다』며 『사료는 지난해 기저효과(AI로 육계 사료 물량 감소)와 지난해 12월부터 연결로 편입된 페스웨이(영업이익 6억원) 실적이 추가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YoY +39.0%)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양돈사업부 물량은 전년 대비 9~10% 증가했으나 양돈시세(2분기 평균 5375원→4903원) 하락과 생물자산 평가손실(-93억원)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3% 하락했다』며 『가금사업부는 작년 AI영향으로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시세(2분기 평균 2100원→1347원)가 정상화 되면서 육계사업에서 적자가 발생하였으나 체질 개선과 오리 사업부의 실적 상쇄로 영업이익은 흑자가 유지되었다』고 평가했다.

또 『기타 사업부 실적은 프렌차이즈 편입효과(또봉이 영업이익 10억원)와 이엔인베스트먼트(8억원→48억원)에 의해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며 『올해 하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5%, 영업이익은 53.4%로 전년 대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3분기부터는 양돈과 육계 시세의 높은 베이스가 제거됨에 따라 영업이익 개선 모멘텀이 확대될 것』이라며 『사료사업부는 하반기에 전년도 기저효과가 제거되지만 페스웨이 실적이 추가되면서 실적 개선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최근 글로벌 소맥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사료 원재료 비중은 옥수수가 가장 높고 사료 료 사업은 판가 전이가 용이한 구조기 때문에 곡물가 인상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자체 펀더멘털 향상도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고 하반기 생물자산 평가손실도 제한적으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80821091834

사진 = 이지바이오 홈페이지

 

shs@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basic       cafe-22

-------------------------------------------

2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디와이피엔에프, 기계주 저PER 1위... 3.97배 디와이피엔에프(대표이사 유병욱. 104460)가 2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가 2월 기계주 PER 3.97배로 가장 낮았다. 케이피에프(024880)(5.06), 코메론(049430)(5.32), 흥국(010240)(5.56)가 뒤를 이었다.디와이피엔에프는 3분기 매출액 108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2.8%, 영업이익..
  2. [신규 상장 종목] 덕양에너젠, 전일비 0.97% ↑... 현재가 3만 1350원 6일 오후 1시 9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덕양에너젠(0001A0)가 전일비 ▲ 300원(0.97%) 오른 3만 1350원에 거래 중이다.  덕양에너젠은 수소·LNG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구축·운영을 수행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수소충전소 운영과 에너지 유통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확대에 대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3. [원자재] 리오틴토·글렌코어 초대형 합병 무산…“동 중심 재편 기대에 제동” 글로벌 광산업계의 초대형 이벤트로 주목받던 Rio Tinto와 Glencore의 합병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합병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Glencore 주가는 런던 시장에서 장중 최대 11% 급락했으며, Rio Tinto 주가도 약 2% 하락했다. 시장이 기대했던 ‘초대형 동(구리) 플레이어’ 탄생이 좌초되면서 실망 매물이 빠르게 출회된 모습이다. 이번 합병은 친환.
  4. [버핏 리포트] HD현대, '깜짝 실적'에 로봇·정유 호재까지… '매수 유지' - 삼성 삼성증권이 13일 HD현대(267250)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들 가치 상승을 감안하면 여전히 추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했다. HD현대의 전일종가는 26만1000원이다. 박세웅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HD현대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6% 증가하면서 시장 추정치를 21% 상회했.
  5. [버핏 리포트] HL만도, 전장 수주 늘었지만 성장세 '주춤'…목표가 8만원 유지- NH NH투자증권이 6일 HL만도(204320)에 대해 "전장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는 긍정적이나, 지난해 연간 목표의 87% 달성에 그쳤고, 올해 보수적인 매출액 성장률 전망치로 본격 성장은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6만1500원이다.하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HL만도의 4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