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SK네트웍스, AJ렌터카 인수로 경쟁력 높일 것-SK
  • 이정법 기자
  • 등록 2018-09-27 08:59:1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정법 기자] SK증권은 27일 SK네트웍스(001740)에 대해 AJ렌터카의 인수로 렌터카 시장의 양강 체제를 형성하게 되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5500원에서 6500원으로 상향했다. SK네트웍스의 전일 종가는 5210원이다.

SK증권의 손윤경 애널리스트는 『SK네트웍스는 AJ렌터카의 지분 42.24%를 3000억원에 취득할 것을 밝혔다』며 『AJ렌터카의 시가총액이 4000억원 수준이기 때문에 인수가격이 다소 높다는 의견이 있으나 시너지 효과를 고려하면 충분히 지불할만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인수를 통해 렌터카 시장 1위 사업자인 롯데렌탈과 유사한 규모의 렌터카 운행대수를 보유하게 됐다』며 『그 동안 운행대수 확대를 위해 일정 부분 포기했던 수익성을 이제는 적극적으로 추구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규모의 경제를 통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인수는 잠재적인 대형 경쟁자의 등장에 따른 경쟁 비용 확대 가능성도 축소시켰다』며 『또한 AJ렌터카의 대주주가 SK네트웍스로 전환됨에 따라 신용등급이 개선될 가능성도 있는 등 여러 시너지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SK네트웍스는 1953년 직물 분야로 출발한 후 국내외 네트워크 거점, 우량 거래선, 물류 능력 등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석유제품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SK네트웍스의 매출구성은 철강, 화학 상품 41.33%, 휴대폰 등 34.99%, 일반석유제품, 렌터카 17.51%, 가스기기 등 4.48%, 호텔 등 1.68%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f16ec9c0c9bb8db8988f164b069094d

사진 = SK네트웍스 CI

ljb@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디와이피엔에프, 기계주 저PER 1위... 3.97배 디와이피엔에프(대표이사 유병욱. 104460)가 2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와이피엔에프가 2월 기계주 PER 3.97배로 가장 낮았다. 케이피에프(024880)(5.06), 코메론(049430)(5.32), 흥국(010240)(5.56)가 뒤를 이었다.디와이피엔에프는 3분기 매출액 1085억원, 영업이익 1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72.8%, 영업이익..
  2. [신규 상장 종목] 덕양에너젠, 전일비 0.97% ↑... 현재가 3만 1350원 6일 오후 1시 9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덕양에너젠(0001A0)가 전일비 ▲ 300원(0.97%) 오른 3만 1350원에 거래 중이다.  덕양에너젠은 수소·LNG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의 구축·운영을 수행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수소충전소 운영과 에너지 유통을 중심으로 수소경제 확대에 대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3. [원자재] 리오틴토·글렌코어 초대형 합병 무산…“동 중심 재편 기대에 제동” 글로벌 광산업계의 초대형 이벤트로 주목받던 Rio Tinto와 Glencore의 합병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합병 무산 소식이 전해지자 Glencore 주가는 런던 시장에서 장중 최대 11% 급락했으며, Rio Tinto 주가도 약 2% 하락했다. 시장이 기대했던 ‘초대형 동(구리) 플레이어’ 탄생이 좌초되면서 실망 매물이 빠르게 출회된 모습이다. 이번 합병은 친환.
  4. [버핏 리포트] HD현대, '깜짝 실적'에 로봇·정유 호재까지… '매수 유지' - 삼성 삼성증권이 13일 HD현대(267250)에 대해 "비상장 자회사들 가치 상승을 감안하면 여전히 추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상향'했다. HD현대의 전일종가는 26만1000원이다. 박세웅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HD현대의 연결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16% 증가하면서 시장 추정치를 21% 상회했.
  5. [버핏 리포트] HL만도, 전장 수주 늘었지만 성장세 '주춤'…목표가 8만원 유지- NH NH투자증권이 6일 HL만도(204320)에 대해 "전장 제품 중심의 수주 확대는 긍정적이나, 지난해 연간 목표의 87% 달성에 그쳤고, 올해 보수적인 매출액 성장률 전망치로 본격 성장은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6만1500원이다.하늘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HL만도의 4분기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