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NHN엔터테인먼트, 여전히 충분한 상승여력 – 한국투자
  • 이승윤 기자
  • 기사등록 2019-04-03 09:02:0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일 NHN엔터테인먼트(181710)에 대해 비용감소로 영업이익이 전분기에 비해 소폭으로 증가할 것이 추정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날 NHN엔터테인먼트의 종가는 8만8000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의 정호윤 애널리스트는 실적 개선에 대해 “본격적인 실적개선은 모바일 게임 신작이 출시되는 2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해당 IP의 인기 및 일본에서 이미 여러 차례 검증된 캐주얼 게임들을 개발해온 NHN엔터의 개발력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할 때 올해 신작들의 흥행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전했다.

또한 “신작 라인업이 공개된 이후 급등한 주가에 대한 부담감이 확대되고 있다”며 “그러나 여전히 상승여력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는 시기”라고 판단했다.

그는 “우선 정부가 간편 결제를 시작으로 핀테크 산업(금융 서비스 관련 소프트웨어 제작이나 운용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적 과정)에 대한 확고한 육성의지를 밝힘에 따라 페이코를 중심으로 한 NHN엔터의 핀테크 비즈니스 가치가 재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시가총액 기준 자산가치를 제외한 게임사업부의 가치는 약 1조원 수준으로 내재 PER은 8.2배 수준에 불과하여 현재 주가 수준이 게임사업부의 가치를 과도하게 반영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서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738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모바일게임의 흥행이 이어지며 게임부문은 전분기와 유사 한 1,144억원을 기록하겠으나 커머스(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에서의 전자상거래) 및 결제 등 비게임부문의 성수기효과가 제거되며 전체 매출은 전분기에 비해 감소할 전망이지만 전분기 발생한 1회성 인 센티브가 제거되고, 마케팅 비용 또한 감소하며 영업비용이 3.6% 줄어 영업이익 은 전분기에 비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대한민국의 모바일 게임과 비게임부문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테인먼트의 CI.[사진=NHN엔터테인먼트]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5.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