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동원F&B, 나름 선방 중 – 하나
  • 이승윤 기자
  • 기사등록 2020-06-25 08:59:5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하나금융은 24일 동원F&B(049770)에 대해 하반기 사회전반 경제활동 재개로 3분기부터 회복세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제시했다. 동원F&B의 전일 종가는 18만5500원이다.

하나금융의 심은주 애널리스트는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7347억원(YoY +3.6%), 145억원(YoY +0.8%)”이라며 “전년수준의 손익을 예상하는 까닭은 코로나19 기인해 동원홈푸드 실적 부진과 개학 연기로 인한 유가공 부문 실적 부진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공식품 매출액은 전년대비 3.0% 증가하고 2분기 참치 투입어가는 톤당 1360불(YoY -2.8%)로 관련 원가 부담은 제한적이지만 개학이 미뤄지면서 원유 잉여 기인한 비용 증가가 다소 부담스럽다”며 “코로나19 기인해 전반적인 경쟁 강도는 높지 않으나 죽 등 일부 카테고리는 판촉 경쟁이 있었고 동원홈푸드는 2분기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면서 1분기 대비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했다”고 판단했다.

그는 “3분기부터는 YoY 견조한 이익 증가가 가능하고 상저하고 실적 흐름 감안시 연간 손익은 전년대비 7.5% 증가할 것”이라며 “6월부터 순차적으로 개학이 시행되면서 유가공 수요 회복 및 원유 잉여에 따른 원가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서 “최근 글로벌 어가 하락으로 관련 원가 부담도 제한적인데 6월 들어 글로벌 선망참치 어가는 톤당 1550불에서 1200불까지 하락했고 글로벌 수급 상황 감안시 추가 하락 가능성도 열려 있어 동원F&B 원가 절감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상반기 실적이 부진했던 동원홈푸드도 하반기 갈수록 경제활동 재개에 따라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동원F&B는 식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 사업부문은 일반식품, 조미유통부문, 사료부문이 있고 주요 제품으로는 동원참치, 비세프 등이 있다.

동원F&B.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동원F&B.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4.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5.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