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HOT 리포트] 엑시콘, 조회수 379건으로 1위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1-07-07 10:38:4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엑시콘(092870)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7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7월 1일~7일) 동안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신영증권의 이성훈 애널리스트가 지난 1일 엑시콘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가 조회수 379건을 기록해 가장 높았다.

엑시콘의 조회수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네패스(033640)(371건), 피에스케이(319660)(339건), 카카오게임즈(293490)(337건), LG이노텍(011070)(336건) 등의 순이다.

 20210707101609

1일 신영증권의 이성훈 연구원은 "엑시콘은 지난 2005년 DDR(더블 데이터 레이트) 테스터에서 2012년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테스터, 올해 번인과 내년 비메모리 웨이퍼 테스터까지 확대할 것"이라며 "번인은 오는 3분기부터 디램(DRAM) 테스트에 사용될 전망인데 향후 낸드(NAND) 또는 웨이퍼 번인 장비까지 확대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비메모리는 SOC(시스템온칩) 플랫폼 장비를 개발중인데 내년 2분기부터 CIS(이미지센서) 테스트 용으로 납품할 전망이며 추후 LED(발광다이오드)와 DDI(디스플레이구동칩)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라며 "회사는 관련 공정, 테스트 제품, 고객사를 다각화해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장비 업체로 발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엑시콘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비 5% 감소한 638억원, 내년 매출액은 25% 증가한 795억원일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 주요고객사는 DDR5 테스터를 출시할 예정인데, 이미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련 장비가 납품되고 있으며 향후 유사한 규모의 분기 매출액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DDR5 침투율이 내년에는 상승해 DDR 테스터는 견조한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며 "다만 지난해 하반기 언텍트(화상회의, 클라우드) 수요 증가로 NAND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했지만 올해 1분기부터 언텍트 수혜는 미미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SSD 장비는 이미 고객사 내 최고 점유율을 달성했는데 이에 연간 약 180억원 규모의 매출액아 지속될 것"이라며 "번인과 비메모리 테스터 장비 매출이 추가됨에 따라 실적은 내년부터 증가할 것"이라고 파악했다.

그는 "비메모리 테스터 시장 규모는 지난해 35억 달러를 상회해 메모리 테스터 시장 규모의 약 4배를 기록했다"며 "메모리 대비 비메모리 비중이 높은 글로벌 주요 후공정 테스터 업체들의 매출 총이익률은 50% 이상(엑시콘은 30% 수준)이기 때문에 향후 엑시콘이 비메모리 테스터 시장에 진입해 제품군을 확대한다면 주가는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엑시콘은 반도체 성능 및 신뢰성을 검사하는 반도체 장비 사업과 불량 원인 분석 등을 통해 설계∙제조 공정상 수율을 개선하는 테스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10707101807

엑시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092870: 엑시콘, 033640: 네패스, 319660: 피에스케이, 293490: 카카오게임즈, 011070: LG이노텍, 194700: 노바렉스, 034220: LG디스플레이, 085370: 루트로닉, 064550: 바이오니아, 114810: 아이원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장마감] 코스피 1.38%↓(6598.87), 코스닥 2.29%↓(1192.35) 30일 코스피는 전일비 92.03 포인트(1.38%) 하락한 6598.87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1조456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877억원, 283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27.91 포인트(2.29%) 하락한 1192.35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53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0억원, 3045억원 순매도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2. 삼익악기,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 삼익악기(대표이사 김종섭 김민수. 002450)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삼익악기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이녹스(088390), 오로라(039830), 골프존홀딩스(121440)가 뒤를 이었다.삼익악기는 지난 4분기 매출액 548억원, 영업손실 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3. [원자재] 화유코발트, 짐바브웨 첫 황산리튬 수출…‘배터리 소재 기지’ 전환 신호 짐바브웨발 리튬 시장이 단순한 원석 수출국에서 한 단계 올라서는 흐름이다. 중국 저장화유코발트(Zhejiang Huayou Cobalt)사가 짐바브웨 아르카디아(Arcadia) 광산에서 생산한 황산리튬 첫 수출에 성공하면서, 아프리카 최초의 황산리튬 수출국 사례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흙 속 원석만 팔던 나라가 배터리 재료 반제품까지 만들어 더 ...
  4. [버핏 리포트] SK텔레콤, 다소 부진하지만 매출 상승 가능성 높다...저평가 상태 - 하나 하나증권은 SK텔레콤(017670)에 대해 기대배당수익률, 부담 없는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4만원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의 전일 종가는 9만3200원이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SKT의 연결영업이익은 537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전년동기대비 연결 영업이...
  5. [환율] 엔-달러 156.6700엔 … 2.14%↓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6700엔(으)로, 전일비 2.14% 하락세를 보였다.[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