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삼성화재, 향상된 이익창출역량 유지 – 이베스트
  • 이승윤 기자
  • 기사등록 2021-11-12 16:36:2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2일 삼성화재(000810)에 대해 보험손익 개선추세가 지속되고 향상된 이익창출역량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 삼성화재의 금일 종가는 22만5500원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전배승 애널리스트는 “올해 3분기 순이익은 2781억원으로 시장예상에 부합하고 분기(연환산) ROE 7.2%의 양호한 수익성을 시현했다”며 “손해율과 사업비율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1.6%p, 0.9%p 하락해 상반기에 이어 보험손익 개선이 이익증가를 견인했다”고 전했다.

또 “보험영업적자는 794억원에 그쳐 전분 기를 제외하면 2017년 2분기 이후 가장 낮은 규모를 기록했고 투자수익률의 경우 특별한 매각이익이 발생하지 않아 정체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 2분기 이례적으로 낮았던 일반 보험 손해율이 재차 상승했으나 특별한 이익악화 요인이 없었고 경상수익성 개선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3분기 실적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3분기에도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0%를 하회해 전체 손해율 개선을 주도했다”며 “4분기 계절 성과 정비수가 인상, 요율인상 제한으로 향후 자보 손해율은 상승흐름이 예상되나 사고율 감소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상승속도와 폭은 더디게 나타날 것이고 위험손해율 역시 병원이용 확대로 상승압력이 높아지고 있으나 내년 실손요율 인상과 정책논의가 진전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절판효과 소멸로 신계약과 사업비가 감소하면서 3분기 사업비율은 20.1%까지 하락했다”며 “인보험 판매역량을 고수익성 상품에 국한하고 있고 타사의 가격경쟁에 동참하지 않을 것으로 보 여 사업비율은 낮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끝으로 “합산비율이 낮게 유지되고 투자수익률 또한 점진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 향상된 이익창출역량이 지속 부각될 것”이라며 “경상수익성 회복과 금리상승 기조가 주가에 긍정적으로 지속 작용할 것이고 예상 배당수익률 또한 6%에 달할 것으로 보여 고배당매력을 겸비한다”고 밝혔다.

삼성화재는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삼성계열의 손해보험사로 손해보험업과 제3보험업을 핵심사업으로 영위한다.

삼성화재.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삼성화재.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