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NAVER, 올 1분기 실적 무난할 듯-한국투자
  • 이지윤 기자
  • 등록 2022-04-05 08:32:3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5일 NAVER(035420)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컨센서스)에 부합하고, 커머스와 웹툰 등 중요 사업의 해외 확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NAVER의 전일 종가는 33만8000원이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NAVER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8900억원(YoY + 26.2%, QoQ -1.9%)과 3559억원(YoY +23.2%, QoQ +1.3%)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서치플랫폼 매출액이 8537억원(YoY +13.4%, QoQ -3.7%)으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커머스 매출액은 4121억원(YoY +27.0%, QoQ 1.7%)으로 지난해 4분기와 유사한 성장률을 기록하고, 콘텐츠 매출액은 2216억원(YoY +69.4%, QoQ -5.0%)으로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영업비용은 1조5400억원(YoY +26.9%, QoQ -2.6%)으로 인건비 부담이 완화돼 영업비용 증가율이 둔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그는 “새 CEO 체제를 맞게 된 NAVER는 해외 성과 확대를 올해의 핵심 과제로 삼았다”며 “Z홀딩스와의 협력을 통해 네이버의 핵심 커머스 플랫폼인 스마트스토어를 일본에 출시하고, 쇼핑 관련 검색 기술을 라인 쇼핑 서비스에 적용하며 커머스 사업 해외 확장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일본의 최대 전자책 서비스 업체인 이북 이니셔티브 재팬을 인수하며 웹툰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일본 만화 시장은 2020년 6126억엔으로 전년비 23% 성장했으며 특히 전자 만화 시장이 32% 성장하며 전체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일본은 만화 시장 규모가 거대하며 디지털화가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며 “국내 웹툰 플랫폼에게는 기회의 땅이며 NAVER는 이번 인수를 통해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NAVER는 포털 서비스를 기반으로한 광고, 쇼핑, 디지털 간편결제 사업과 웹툰, 제페토(Zepeto), 브이라이브(V LIVE) 등의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다.

NAVER 사진

NAVER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jiyoun6024@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신규 상장 종목] 세미티에스, 전일비 29.97%.% ↑... 현재가 5030원 12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세미티에스(0017J0)가 전일비 ▲1160원(29.97%) 오른 5030원에 거래 중이다.세미티에스는 반도체 관련 부품·장비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반도체 업황과 신규 상장 이후 수급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케이피항공산업(288180, 1만4250원, ▲1980, 16.14%), 채비(0011T0, 8860원, ▲520, 6.24%), 피스피스...
  2. [거래량 상위 종목] HPSP, 전일비 30.00% ↑... 현재가 7만1500원 12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HPSP(403870)가 전일비 ▲1만6500원(30.00%) 오른 7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HPSP는 반도체 전공정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고압 수소 어닐링 장비 등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 반도체 미세공정 투자와 장비 수요 확대 기대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세미티에스(0017J0, 5030원, ▲1160, 29.97%), 아이로보틱.
  3. [52주 최고가] 후성, 전일비 20.55.% ↑... 현재가 1만9010원 12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후성(093370)이 전일비 ▲3240원(20.55%) 오른 1만9010원에 거래 중이다.후성은 반도체·디스플레이용 특수가스와 2차전지 소재 등을 생산하는 화학 소재 기업이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소재 수요 확대 기대감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이어 미래산업(025560, 4만7250원, ▲8050, 20.54%), 케이씨텍(281820, 8만7100원...
  4. [원자재] 철광석, 중동 전쟁에도 흔들림 제한…중국 수입 증가로 수요 견조 확인 이란과 미국·이스라엘 간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철광석 시장은 다른 원자재 대비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보다 중국의 견조한 철광석 수요에 더욱 주목하는 모습이다.철광석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이유는 주요 공급망 구조에 있다. 중국이 수입하는 철광석 대부분은 호주와 브라질...
  5. [시가총액 상위 종목] 원익IPS, 전일비 30.00% ↑... 현재가 18만3300원 12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원익IPS(240810)가 전일비 ▲4만2300원(30.00%) 오른 18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원익IPS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설비투자 확대 기대감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이오테크닉스(039030, 61만2000원, ▲10만8000, 21.43%), SK스퀘어(402340, 135만8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