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국주식 추천주] 버진 갤럭틱, 2023년 첫 우주여행 이후 본격적 매출 발생-KB
  • 박수민 기자
  • 등록 2022-05-26 10:56:3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박수민 기자] 버진 갤럭틱은 우주 관광 사업을 목적한다. 2023년 예정된 첫 우주여행 이후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올해 2월 16일부터 1천명 한정으로 티켓 예약을 받고 있다. 티켓 가격은 45만 달러로 지난 3개월 약 80%가 예약 판매되며 높은 수요를 보였다. 미국 연방항공청은 지난 5월 버진 갤럭틱의 우주 비행 라이선스를 관광객 탑승이 가능하도록 허가했다. 우주 항공 기업의 민간인 탑승으로 첫 허가 사례다.   

버진 갤럭틱은 1분기 매출액 40만 달러 (전년동기 1만 달러 미만)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165.5% 상회했다. 우주비행 멤버 가입비와 나사 협업 리서치로 매출이 성장했다. 주당순이익은 비용이 증가하며 -0.36달러 (전년동기 -0.55달러)로 시장예상치를 11.3% 하회했다. 비행선 연구 개발, 사업 확장 등 투자 비용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확장을 위해 버진 갤럭틱은 올해 1월 4억3000만 달러 규모의 2027년 만기 선순위 전환사채를 이자율 2.5%에 발행했다. 부채 증가와 동시에 이자비용은 1분기 2백만 달러 (전년동기 7천달러)로 증가했으나 자본대비 부채비율 0.8배, 현금 및 현금 성 자산 총 12억 달러, 내년 이후 매출 발생 전망 등을 고려할 시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판단된다. 리스크 요인으로 우주여행 일정 추가 지연, 높은 티켓 가격에 따른 수요 둔화, 안전에 대한 신뢰, 경제적 불확실성 등이 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