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황] 미국 증시, 물가 상승세∙경기 둔화 우려에 일제히 하락
  • 문성준 기자
  • 등록 2022-06-02 08:29:5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문성준 기자] 미국 증시 주요 지수들이 물가 상승세와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1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6.89포인트(0.54%) 하락한 32,813.23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전장비 30.92포인트(0.75%) 떨어진 4,101.23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전장비 86.93포인트(0.72%) 하락한 11,994.46을 나타냈다.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경제에 닥칠 허리케인이 오고 있다"고 경고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부터 연방준비제도(Fed)의 대차대조표 축소인 양적긴축이 시작된다. S&P글로벌이 집계하는 5월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57.0으로 4개월 만에 최저치로 밀렸다.

중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비 0.13% 내린 3,182.16으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비 0.21% 오른 11,551.2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비 0.99% 상승한 2,428.96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혼조세는 상하이 봉쇄 해제에 따른 경기 부양 기대가 커졌지만, 뉴욕 증시 하락 등 해외 증시의 영향이 작용했다.

유럽 증시는 물가급등과 성장둔화 우려로 일제히 하락했다. 영국 런던의 FTSE100 지수는 전장비 0.98% 내린 7,532.95로 장을 마쳤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30 지수는 0.33% 하락한 14,340.47로,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0.77% 내린 6,418.89로 장을 마감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