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네오위즈, 3Q부터 소셜카지노∙P2E 게임 신작 출시로 기대감 UP-대신
  • 정채영 기자
  • 등록 2022-06-03 08:29:0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정채영 기자] 대신증권은 3일 네오위즈(095660)에 대해 올해 하반기 게임 신작들 출시와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로 인한 매출액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네오위즈의 현일 종가는 2만3400원이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네오위즈는 올해 2분기부터 스포츠, FPS(1인칭 슈팅게임), RPG(역할수행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블록체인 게임을 출시하고 있다”며 “소셜 카지노에 P2E(돈 버는 게임)를 탑재한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만, 여러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들은 여전히 토큰 이코노미 밸런스를 맞추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셜 카지노는 장르 특성 상 P2E 게임과 게임 플레이 목적 자체가 유사하고 다른 장르들과 달리 인게임 재화∙토큰이 많아지면서 겪는 인플레이션 문제가 상대적으로 덜하기 때문에 새로운 P2E 게임 장르로 기대감을 가져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2월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 게임법 시행령 예고 이후, 내용 검토와 정권 교체가 맞물리며 시행이 지연됐지만 3분기부터는 웹보드 게임의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지난 2016년, 2020년 두 차례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 시, 매출액이 20% 이상 고성장했던 것으로 추정해 올해는 코로나19로 10% 수준의 매출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소울라이크 장르의 대표게임으로는 스팀과 콘솔로, 큰 흥행 성과를 거두고 있는 프롬 소프트웨어의 ‘엘든링’이 있다”며 “그간 2~3년 주가로 신작 출시했던 것을 고려하면, 내년 1분기 P의 거짓(소울라이크)의 의미있는 소울라이크 장르 경쟁작은 없을 것으로 예상해 흥행 기대감을 가져볼 만 하다”라고 판단했다.

네오위즈는 웹보드 개발과 캐주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사업을 하고 있다.

스크린샷 2022-06-03 오전 7.46.19

네오위즈의 최근 실적. [이미지=네이버 증권]

1011pink@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