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미래 기자] 20일 오전 10시 11분 코스피 시장에서 제주은행(006220)가 전일비 1800원(16.98%) 오른 1만2400원에 거래 중이다. 저가(1만800원) 대비 현재가 등락률은 14.81%이다. PER(주가수익비율)은 28.77배다.
실시간 급등주. [이미지=버핏연구소]
이어 동방(004140, 3075원, ▲425원, 12.64%), 부산주공(005030, 747원, ▲39원, 6.26%), 메리츠금융지주(138040, 4만1600원, ▲2100원, 5.32%) 등 순이다.
제주은행은 올해 3분기 매출액 493억원, 영업손실 9억원, 당기순이익 0.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6.6%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적자 지속하고, 당기순손익은 흑자 전환했다. 제주은행은 종근당 그룹의 계열사로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관심종목]
006220: 제주은행, 004140: 동방, 005030: 부산주공, 138040: 메리츠금융지주, 003610: 방림, 298040: 효성중공업, 372910: 한컴라이프케어, 008560: 메리츠증권, 021820: 세원정공, 003030: 세아제강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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