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인바디, 안팎으로 성장 중 – 신한
  • 이승윤
  • 등록 2023-06-14 08:36:0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4일 인바디(041830)에 대해 미국 내 영업 속도가 가팔라지고 있고 의학 및 가정으로 수요처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인바디의 전일 종가는 2만7550원이다.

신한투자증권의 허성규 애널리스트는 “인바디 매출비중은 올해 1분기 기준 체성분 분석기 70%, 컨슈머 10%, 혈압계 5%, SW 3%, 신장계 2%, 기타 10%”라며 “지난해 매출의 76%가 해외에서 발생했다”고 파악했다.

또 “미국 향 매출액이 2021년 293억원에서 지난해 456억원으로 55.6% 증가했다”며 “미국법인 인력은 2020~2021년 80명 초반 수준에서 지난해 내내 증가해 현재 약 11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7월 필라델피아 법인이 미 동부 메디컬 센터로 영업을 개시할 것”이라며 “미국법인의 주요 매출성장은 군부대(해병대 및 타 유형의 군대) 및 병원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기존 체성분 분석기 제품은 주로 피트니스 센터, 공공기관, 병원으로 납품됐는데 다양한 가정용 인바디 제품 및 의학용 체수분 분석기 제품 출시로 매출처와 활용 케이스는 다변화될 것”이라며 “올해 가정용 분석기인 다이얼 H30, H20S, H40 제품의 출시가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나아가 “주 판매채널이 피트니스 센터라는 점이 의료진의 인식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병원으로 들어가는 기존 체성분 분석기는 의료기기라는 인식을 얻기 쉽지 않았다”며 “체수분 데이터에 집중해 진단과 치료에 도움되는 BWA 라인이 출시되면서 이러한 부분을 보완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국내외 체성분 분석기 시장의 리드 플레이어로 확고한 포지션을 구축했다”며 “미국 향 인력채용 증가 및 법인 설립으로 기존 제품의 성장동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가정용 기기 및 체수분 분석기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며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견조할 실적 전망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인바디는 체성분분석기를 개발, 생산, 판매한다.

인바디.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인바디.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