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미래에셋생명, 투자부문 부진 지속 전망...배당 재개 불확실 -NH투자
  • 김장준 기자
  • 등록 2024-08-29 08:55:2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김장준 기자]

NH투자증권이 29일 미래에셋생명(085620)에 대해 상반기 예실차 개선에도 불구하고 상업용 부동산 투자손실로 인해 실적이 부진하고, 하반기에도 손실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투자부문 실적은 당분간 보수적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은 ‘홀드(보류)’로 유지했고, 목표 주가는 기존 5100원을 유지했다. 미래에셋생명의 전일 종가는 5240원이다.

 

정준섭 연구원은 “미래에셋생명의 2분기 순이익은 192억원(보험손익 457억원, 투자손익 -263억원)을 기록했다”며 “보험손익은 전분기보다 예실차가 개선됐으나 투자부문은 해외 상업용 부동산의 평가, 처분손익 발생으로 부진했다”고 전했다.


정 연구원은 “금년 대주주 지분 매입에 따라 현재 미래에셋생명의 자사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합한 지분율은 83.3%(보통주), 85%(전환우선주 포함)로 상승했다”며 시장 일각에서 공개매수를 통한 상장폐지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으나, 여전히 사측은 관련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에셋생명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8로 저평가된 상태지만, 당분간 투자부문 부진이 예상되는데다 배당 재개 여부가 불확실한 점도 부담 요인이다”며 “해약환급금 준비금 제도 변경과 투자부문 손익 정상화가 나타나야 경상 실적 개선 및 배당 재개를 통한 투자매력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그룹에서 인수한 생명보험사로, 보험상품을 통한 노후준비 및 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에셋생명 최근 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버핏연구소]

jjk072811@buffettlab.co.kr

jjk072811@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환율] 유로-달러 0.8525유로 … 0.26%↑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유로/달러 환율은 0.8525유로(으)로, 전일비 0.26% 상승세를 보였다.[...
  2. [환율] 위안-달러 6.9898위안 … 0.05%↓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위안/달러 환율은 6.9898위안(으)로, 전일비 0.05% 하락세를 보였다.[...
  3. [환율] 엔-달러 156.9300엔 … 0.43%↑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9300엔(으)로, 전일비 0.43% 상승세를 보였다.[출...
  4. [버핏 리포트] 엔씨소프트, 아이온2 중장기적 매출 기대 가능... 신작 성과 더한다면 이익레벨↑ - 유진 유진투자증권이 9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아이온2의 초기 흥행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를 시작으로 올해 기대 신작 성과가 더해진다면 전년대비 이익레벨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전일종가는 22만7000원이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
  5. 콜마홀딩스, 화장품주 저PER 1위... 6.98배 콜마홀딩스(대표이사 윤상현. 024720)가 1월 화장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콜마홀딩스가 1월 화장품주 PER 6.98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원익(032940)(8.04), 애경산업(018250)(10.74), 잇츠한불(226320)(15.32)가 뒤를 이었다.콜마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1732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2%, 영업이익은 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