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리포트] 삼성전기, 내년 AI 확대로 실적 개선 기대-KB
  • 김장준 기자
  • 등록 2024-11-26 08:59: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김장준 기자]

KB증권이 26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4분기 실적 시장전망치(컨센서스) 부합 전망과 우호적인 환율, 서버향 수요 호조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 주가는 기존 19만원을 유지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1만3300원이다.


삼성전기 매출액 비중. [자료=삼성전기 사업보고서]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2024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4000억원(YoY +4%), 영업이익 1624억원(YoY +47%)으로 추정되어 시장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이창민 연구원은 "우호적인 환율 흐름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보기술(IT)향 판매는 고객사 재고조정 영향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인공지능(AI) 서버 중심으로 서버향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기판(FC-BGA) 수요 호조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비수기 기준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삼성전기에 대한 정보기술(IT) 부품 업종 최선호주식(Top pick) 관점을 유지한다"며 "양호한 기초체력(펀더멘털) 대비 최근 주가 낙폭이 과도해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그는 "매출 비중이 높은 정보기술(IT)향 수요가 근래 부진한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2025년에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On-device AI)의 본격적인 확대로 고부가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의 스마트폰 대당 탑재량 증가와 서버/데이터센터/인공지능(AI) PC향 기판(FC-BGA) 수요 증가가 기대되므로 정보기술(IT)향 판매량 확대 및 제품 구성(Mix) 개선이 가능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삼성전기는 수동소자(MLCC, 칩인덕터, 칩저항)를 생산하는 컴포넌트 사업부문, 카메라모듈·통신모듈을 생산하는 광학통신솔루션 사업부문, 반도체패키지 기판을 생산하는 패키지솔루션 사업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버핏연구소]

jjk072811@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서희건설, 건설주 저PER 1위... 2.16배 서희건설(회장 김팔수 김원철. 035890)이 2월 건설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희건설이 2월 건설주 PER 2.16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세보엠이씨(011560)(2.91), 금화피에스시(036190)(3.43), 한양이엔지(045100)(3.45)가 뒤를 이었다.서희건설은 지난 4분기 매출액 1319억원, 영업이익 63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각각 14.19%, ...
  2.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섬유,의류,신발,호화품주 저PER 1위... 1.4배 제이에스코퍼레이션(회장 홍재성. 194370)이 3월 섬유,의류,신발,호화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이 3월 섬유,의류,신발,호화품주 PER 1.4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영원무역홀딩스(009970)(3.77),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4.3), 신성통상(005390)(4.41)가 뒤를 이었다.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지난 4분기 매출...
  3. [버핏 리포트]셀트리온, 분기 지날수록 '매출총이익률' 개선 전망-한국투자 한국투자증권이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단기적으로 미국 정책 불확실성 속 미국에 의약품을 판매하는 기업에 투자 센티먼트가 약화됐지만 중장기적으로 의료비 지출 감소를 목표하는 미국 정부는 바이오시밀러 처방 확대 기조를 이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 합병 기대 효과로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입찰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고 성과가 매.
  4. [버핏 리포트] 이마트, 봄이 오고 있다...영업이익 반등 '신호탄' – NH NH투자증권은 14일 이마트(139480)에 대해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할인점 매출이 회복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마트의 전일 종가는 8만3200원이다.주영훈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할인점 사업의 장기 매출 침체, 자회사들 손익 악화로 인한 연결 영업이...
  5. [버핏 리포트] 카카오, AI 관련 모멘텀 부재 한 번에 해결 목표주가↑-NH NH투자증권은 14일 카카오(035720)에 대해 Open AI와의 제휴를 통해 트래픽 증가 및 구독 모델 도입 가능성이 있고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만3000원으로 상향했다. 카카오의 전일종가는 4만3150원이다.NH투자증권은 카카오의 4분기 매출액은 1조9570억원(+21.3% YoY), 영업손익...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