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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콤, 광고주 저PER 1위... 6.43배
  • 이승윤 기자
  • 기사등록 2025-11-14 13: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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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ER주'란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말합니다. PER(주가수익비율)은 [시가총액/순이익] 혹은 [주가/주당순이익(EPS)]으로 계산하며, 가치투자의 기본이 되는 지표입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오리콤(대표이사 박병철 정승우. 010470)이 11월 광고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


11월 광고주 저PER 7선. [자료=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리콤이 11월 광고주 PER 6.4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인크로스(216050)(7.11), 이노션(214320)(8.66), 이엠넷(123570)(9.62)가 뒤를 이었다.


오리콤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오리콤은 지난 3분기 매출액 558억원, 영업이익 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10.14%, 영업이익은 75% 감소했다(K-IFRS 연결).


광고시장은 코로나 이후 온라인·모바일 중심 비대면 소비 패턴이 고착화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반 타겟팅 강화와 신규 플랫폼 확산에 기인해 디지털 광고가 전체 시장 성장을 지배할 전망이다.


오리콤은 AI 및 애드테크(광고기술) 대응 역량을 내재화하고 디지털 포맷을 제작하며 잡지·비매체광고 자산을 디지털 컨텐츠·커머스와 결합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운용하고 있다. 또 올해 국내 광고시장이 저성장하고 있음에도 BTL(오프라인 프로모션) 부문에서 기업 전시·고객 참여 이벤트가 늘고 있다.


회사는 광고부문에서 광고물 제작, 매체집행을 수행하며 매거진 부문에서 Vogue, GQ 잡지를 발행한다. 두산 계열사다. 1975년 2월 설립됐고 2000년 10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ls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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