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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체크] 반도체와반도체장비, AI가 만든 메모리 슈퍼호황...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아직 ‘편안하다’
  • 양동현 기자
  • 등록 2026-01-30 08: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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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양동현 기자] IBK투자증권 김운호, 2026년 01월 30일

 

AI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공급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DRAM·NAND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2026년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180조원, SK하이닉스는 16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AI 서버가 대량의 메모리를 소모하는 구조 때문이며, 과거와는 전혀 다른 수요 환경이라는 평가다.

 

[이미지=버핏연구소 | AI 생성]

주가가 크게 오른 상황에서도 업황 둔화를 걱정할 필요는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가격 상승 속도는 2026년 2분기부터 둔화되겠지만, 이는 급등 이후의 자연스러운 조정일 뿐 하락 신호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은 최소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메모리 산업을 단기 사이클로만 평가하는 시각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관련 종목]

005930:삼성전자, 000660:SK하이닉스

gomeetand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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