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정지훈 기자] 출처: 현대차증권 신동현, 2026년 3월 20일
현대 사회는 LNG 수출입이 필수가 되었다. 수출국은 수출을 위한 시설을, 수입국은 수입을 위한 시설을 증설하기 시작했다. LNG 수요는 여전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국가 간 교역도 활성화되고 있기에 미국 LNG 프로젝트의 지난해 역대급 최종투자결정(FID)에도 불구하고 LNG 프로젝트 개발 붐은 기대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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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맥킨지(Wood Mackenzie)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텍사스 등 주요 LNG 단지가 밀집된 걸프 연안의 인건비는 2020년 이후 약 40% 상승했다. 또 철강제품 관세 부과 등으로 인해 EPC 비용도 증가했다. PF 대출 금리에 부여되는 가산금리 역시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최근 대두되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지난해 말 이후 지속 하락한 미국 기준금리의 상쇄효과를 생각하면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전면 취소될 가능성은 낮다.
지난달 기준 아직 기본설계(FEED)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글로벌 LNG 프로젝트는 약 674.4 MTPA, 그 중 미국 프로젝트 314.4 MTPA가 남아 있다. 대부분 2030년 가동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스케줄을 맞추기 위해서는 올해 최소한 FEED 착수가 이뤄져야 한다. 현재는 메이저 업체들이 대부분을 가져갔으나 점차 그들의 생산능력(CAPA)은 한계에 달할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 EPC 업체의 수주, 플랜트 기자재 업체의 수주 증가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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