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으로부터 합의를 원한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말하며 상승으로 돌아섰다. 여기에 골드만삭스 호실적·소프트웨어주 강세가 더해지며 상승 기조를 견인했다.
유럽은 트럼프가 이란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 가능성을 언급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금융·방산 강세에도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중국은 트럼프의 발언이 협상 압박 전술로 해석되며 낙폭을 만회했다. 오후에 2차전지 판매가 급증하고 딥시크 V4 화웨이 탑재 소식이 알려지며 관련주가 강세를 보여 혼조세 마감했다.
국내는 미국-이란 협상 결렬·유가 급등에 코스피는 하락하고 코스닥은 중소형주 위주로 반등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64억원, 7017억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비철금속·전력설비주가 강세이고 삼성전자·배터리·화학주가 약세였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005490: POSCO홀딩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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