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달바글로벌, 오프라인 매출액•상품 종류↑… 국내외 실적 지속 개선 – 신영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6-04-22 10:03:2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신영증권은 22일 달바글로벌(483650)에 대해 오프라인 매출액과 상품 종류가 증가하며 국내외 모두 실적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상향했다. 달바글로벌의 전일 종가는 19만8700원이다.


이교석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 1664억원(+46%, 이하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388억원(+29%), 영업이익률 23.3%일 것”이라며 “북미와 유럽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00%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달바글로벌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이교석 애널리스트는 “미국 얼타뷰티와 코스트코 재발주 규모가 초도 발주 금액 30억원대비 1.4배 수준으로 오르며 오프라인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며 “얼타뷰티 입점 매장은 1400개까지 확대됐고 SKU(상품 종류 단위)는 기존 7개에서 향후 15개까지 확장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유럽은 히트 제품 라인업이 스페인, 독일 등 주요국 아마존 뷰티 스킨케어 랭킹 Top 100 상위권에 진입하며 온라인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기존 히트 제품이었던 스프레이 세럼과 톤업 선크림 외에 멀티밤이 신규 히트 SKU로 떠올라 카테고리가 다변화된 점이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 1분기 매출액은 지난달 큐텐 메가와리 행사 매출과 오프라인 입점 점포 3700점을 기반으로 전분기대비 5% 성장한 331억원일 것”이라며 “러시아는 골드애플에 몰려 있던 사업구조(러시아 매출액 내 비중 2024년 70%, 2025년 50%)에서 벗어나고 있고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0% 성장한 138억원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국내 매출액은 올리브영, 홈쇼핑,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이 갖춰져 있어 전년동기대비 15% 성장한 577억원일 것”이라며 “화장품 시장 경쟁이 심해지며 메가 인디 브랜드의 국내 성장이 둔화된 것과 달리 달바글로벌은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달바글로벌 카테고리별 매출액 비중은 2024년 미스트 54%, 선크림 17%, 기타 29%에서 지난해 미스트 46%, 선크림 22%, 기타 32%로 개선됐다”며 “계절 영향을 적게 받는 멀티밤과 더블크림 매출액이 확대되며 더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끝으로 “카테고리 다변화와 B2B(기업 간 거래) 비중 확대를 통한 서구권 수익성 개선으로 올해 영업이익률은 20.7%일 것”이라며 “달바글로벌의 내년 주가는 1주당 1만520원으로 예상되고 여기에 경쟁사들의 평균 PER인 23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정했다”고 전했다.


달바글로벌은 비건 화장품 '달바', 프리미엄 라인 '달바 시그니처', 콜라겐 건강식품 '비거너리', 홈뷰티 디바이스 '올쎄라'를 운영하는 뷰티 기업이다.


달바글로벌.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자료=버핏연구소]

lsy@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장마감] 코스피 1.38%↓(6598.87), 코스닥 2.29%↓(1192.35) 30일 코스피는 전일비 92.03 포인트(1.38%) 하락한 6598.87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1조456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877억원, 283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27.91 포인트(2.29%) 하락한 1192.35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53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0억원, 3045억원 순매도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2. 삼익악기,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 삼익악기(대표이사 김종섭 김민수. 002450)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삼익악기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이녹스(088390), 오로라(039830), 골프존홀딩스(121440)가 뒤를 이었다.삼익악기는 지난 4분기 매출액 548억원, 영업손실 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3. [원자재] 화유코발트, 짐바브웨 첫 황산리튬 수출…‘배터리 소재 기지’ 전환 신호 짐바브웨발 리튬 시장이 단순한 원석 수출국에서 한 단계 올라서는 흐름이다. 중국 저장화유코발트(Zhejiang Huayou Cobalt)사가 짐바브웨 아르카디아(Arcadia) 광산에서 생산한 황산리튬 첫 수출에 성공하면서, 아프리카 최초의 황산리튬 수출국 사례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흙 속 원석만 팔던 나라가 배터리 재료 반제품까지 만들어 더 ...
  4. [버핏 리포트] SK텔레콤, 다소 부진하지만 매출 상승 가능성 높다...저평가 상태 - 하나 하나증권은 SK텔레콤(017670)에 대해 기대배당수익률, 부담 없는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4만원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의 전일 종가는 9만3200원이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SKT의 연결영업이익은 537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전년동기대비 연결 영업이...
  5. [환율] 엔-달러 156.6700엔 … 2.14%↓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6700엔(으)로, 전일비 2.14% 하락세를 보였다.[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