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 037710)가 4월 백화점과일반상점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
4월 백화점과일반상점주 고ROE+저PER+저PBR 8선. [자료=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광주신세계가 4월 백화점과일반상점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세이브존I&C(067830), 현대백화점(069960), 이마트(139480)가 뒤를 이었다.
광주신세계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
광주신세계는 지난 4분기 매출액 528억원, 영업이익 17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0.6% 감소, 영업이익은 7.9% 증가했다(K-IFRS 연결).
지난해 백화점 부문은 지방 소비 위축으로 연간 매출액이 전년대비 3.1% 감소한 1707억원이었다. 다만 2024년 7월부터 인식되기 시작한 부동산 및 여객터미널 부문 매출액이 지난해 반영되며 전년대비 82.2% 증가해 백화점 감소분을 상쇄했다.
올해는 매출액 2004억원(+8.8%, 이하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649억원(+23.7%)을 전망한다. 명품/패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소비심리가 개선되는 가운데 신규 브랜드 입점 효과가 더해져 매출액이 증가할 것이고 이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도 개선될 것이다.
회사는 광주 및 호남지역의 백화점이다. 2024년 금호고속으로부터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영업양수해 부동산 임대와 여객터미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995년 4월 설립됐고 2002년 2월 코스피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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