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도하 기자] 22일 코스피는 전일비 32.12 포인트(0.41%) 상승한 7847.71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1조9225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0652억원, 758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55.16 포인트(4.99%) 상승한 1161.13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8654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74억원, 2878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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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멘트에서 “코스피는 전일 급등에 따른 숨 고르기 장세를 보였으며, 코스닥은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밝혔다.
이어 “코스닥의 급등은 5월 들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흐름이 반전된 것”이라며 “‘국민성장펀드’ 출시 및 완판 소식에 따른 수급 유입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바이오와 2차전지 종목들이 강하게 반등했으며, 엔비디아의 실적 호조에 따른 수혜 기대로 주성엔지니어링(+20%대)을 비롯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련주들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또 미 상무부의 양자 기업 투자 소식에 국내 양자 관련주들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기가 실리콘 커패시터 공급 계약 모멘텀을 이어가며 11%대 상승,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시가총액 5위로 진입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30만전자’를 돌파하기도 했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2%대 하락으로 전환했다.
한편 오는 26일 월요일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홍콩 증시가 휴장할 예정이다.
[관심 종목]
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 035420: NAVER, 005380: 현대차, 006400: 삼성SDI, 051910: LG화학, 035720: 카카오, 000270: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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