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마감] 코스피 2.05%↑(5668.05), 코스닥 4.46%↑(794.78)
  • 김규호 기자
  • 기사등록 2026-10-16 16:23:1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16일 코스피는 전일비 113.83포인트(2.05%) 상승한 5668.05pt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3101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387억원, 7899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33.96포인트(4.46%) 상승한 794.78pt로 마쳤다. 이날 기관은 173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60억원, 783억원 순매도했다.


한국 증시 주요 지수 현황.[이미지=버핏연구소]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멘트에서 "반발 매수세 유입에 양 지수가 반등하며 코스피는 8거래일, 코스닥은 7거래일 만에 상승했다"라고 전했다.


임 연구원은 "미 증시는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며 하락 출발했다"며 "그러나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코어위브의 재무건전성을 긍정 평가한 것이 AI·반도체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미치며 지수는 상승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증시는 연일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갭 상승 출발했고, 코스닥은 4% 넘게 상승하며 오후 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며 "다만 이날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수 금액은 3000억원대에 불과했고 코스닥에서는 순매도를 기록하는 등 수급 회복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양 지수 모두 상승종목비율이 80%대를 상회했고, KRX 기준 운송과 유틸리티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대한항공은 전일 발표한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10%대 하락해 운송 업종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삼성전자(1818억원)와 셀트리온(608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수한 반면, 삼성전기(1344억원)와 SK하이닉스(743억원)는 순매도했다. 기관은 SK하이닉스(3838억원)와 삼성전자(3137억원)를 가장 많이 팔았다.


이번 주 코스피와 코스닥 수익률은 각각 -14%대, -10%대로, 3주 연속 코스닥이 상대 우위를 보였다.


끝으로 그는 "다음 주에는 현대로템(19일), LS ELECTRIC(21일), 메타 플랫폼스와 테슬라(22일)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다"며 "본격적인 어닝 시즌 돌입에 따라 개별 기업별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주 국내외 주요 증시 일정.[이미지=버핏연구소]



[관심 종목]

삼성전자(005930), LG에너지솔루션(373220), SK하이닉스(00066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NAVER(035420), 현대차(005380), 삼성SDI(006400), LG화학(051910), 카카오(035720), 기아(000270)

sinkytiger@gmail.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장마감] 코스피 2.05%↑(5668.05), 코스닥 4.46%↑(794.78) 16일 코스피는 전일비 113.83포인트(2.05%) 상승한 5668.05pt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3101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387억원, 7899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33.96포인트(4.46%) 상승한 794.78pt로 마쳤다. 이날 기관은 173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60억원, 78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
  2. [버핏 리포트] 현대차, 파업발 시장 기대치 하회 예상...4분기 생산 정상화로 실적 반등 기대 - LS LS증권은 현대차(005380)에 대해 3분기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로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겠지만 4분기부터 생산 정상화와 신차 확대를 바탕으로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65만원에서 52만원으로 하향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29만5500원이다.이병근 LS증권 연구원은 &ldquo...
  3. [장마감] 코스피 0.30%↑(5550.30), 코스닥 1.62%↓(751.69) 23일 코스피는 전일비 16.53포인트(0.30%) 상승한 5550.30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36억원, 795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조939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2.41포인트(1.62%) 하락한 751.69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46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0억원, 214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
  4. [버핏 리포트] 삼성E&A, 2027 높은 수주 규모 지속… 두 자릿수 성장 전망 – 교보 교보증권 22일 삼성E&A(028050)에 대해 내년에 높은 수주 규모가 지속되며 실적이 두 자릿수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삼성E&A의 전일 종가는 5만5400원이다.이상호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3분기 연결 매출액 2조9000억원(+45.8%, 이하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5006억원(+183.6%)을 ...
  5. [버핏 리포트] 파라다이스, 일본 관광객 증가에 카지노 '활짝'...3Q 실적 기대치 상회 - iM iM증권은 파라다이스(034230)에 대해 일본인 관광객 증가와 카지노 실적 개선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하얏트 호텔 인수에 따른 고정비 증가와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 가능성은 변수로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파라...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