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이선우 기자] 페루 안타미나 구리광산의 야나칸차 사업장에서 작업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조업이 중단됐다. 운영사는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고, 조업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지난해에도 사망사고 여파로 생산이 줄었던 광산이어서 회복세에 다시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미지=버핏연구소 | AI 생성]
운영사는 관계 당국과 협의하며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체적인 조업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타미나 광산은 BHP와 글렌코어, 테크 리소시스, 미쓰비시가 공동 보유한 곳이다. 페루 구리 산업의 주요 생산지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사고는 생산 회복 국면에서 발생했다. 안타미나 광산은 2025년에도 사망사고 등의 영향으로 구리 생산량이 전년 대비 9% 감소했다. 2026년 들어 생산을 회복하던 중 같은 유형의 사고가 재발하면서 추가 생산 차질 가능성이 나온다. 페루는 세계 3위 구리 생산국이어서 주요 광산의 가동 상황에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향후 구리 시장에서는 안타미나 광산의 조업 재개 시점과 사고 원인 조사 결과, 2026년 생산 회복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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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820 이구산업, 012800 대창, 021050 서원, 103140 풍산, 006260 LS, 010120 LS ELECTRIC, 010130 고려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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