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기장비 저PER 15선입니다.
전기장비 업종은 수출과 투자 회복으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 달 새 영업이익 추정치가 약 4.5% 상향됐다. 또 전기장비의 전·후방 산업 모두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기 개선과 맞물려 문재인 정부의 ‘J노믹스’로 경기 부양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어 2분기에도 실적 개선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