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디스플레이 저PER 15선입니다.
디스플레이 업계는 통상 비수기로 분류되는 지난 1분기 대형 패널의 가격 상승세 지속과 수익성이 높은 제품 중심의 제품 믹스로 영업이익을 끌어 올린 바 있다. 특히 하반기 디스플레이 업계는 지난 1분기 관련 업체 호실적을 뒷받침했던 패널 가격이 이달들어서도 지지세를 유지, 당분간은 호경기를 누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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