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김진구 연구원] 셀트리온 3형제가 바이오시밀러 판매계약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셀트리온(068270)은 전일대비 9.10% 상승한 20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과 셀트리온제약(068760)도 각각 2.55%, 0.99% 상승한 10만700원, 6만1300원에 거래중이다.
셀트리온은 전날 장 마감 후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692억5000만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램시마」, 「트룩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33%에 해당하는 규모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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