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이주영 연구원] 16일(현지시각)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국제 알루미늄 가격이 전일비0.58% (12.85 달러) 상승한 2227 달러를 기록했다.
알루미늄은 국내에 제련, 정련 기업이 없어 해외에서 금속을 수입해 가공하기 때문에 원재료의 단가에 따라 수익성이 민감하게 반응한다.
관련업체로는 남선알미늄(008350), 조일알미늄(018470), 삼아알미늄(006110), 대호에이엘(069460), 알루코(001780) 등이 있다.
알루미늄 압연제품과 가공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삼아알미늄은 16일 전일비 1.42% 상승한 3225원으로 장을 마쳤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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