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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리포트] 신세계, 자회사만 아니면-IBK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8-08-13 09: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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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IBK투자증권은 13일 신세계(004170)에 대해 3분기 자회사 센트럴시티의메리어트호텔 리뉴얼공사로 수익성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49만원에서 42만원으로 하향했다. 신세계의 전날 종가는 31만원이다.

IBK투자증권의 이승은 애널리스트는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1827억원(YoY +34.9%), 영업이익은 798억원(YoY +93.1%)를 기록하면서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를 5.9% 하회했다』며 『별도 매출액은 4137억원(YoY +3.4%), 영업이익 420억원(YoY +15.9%)으로 시장기대치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자회사 센트럴시티의 메리어트호텔 리뉴얼 공사(강남 면세점 포함) 비용이 증가하면서 센트럴 시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3분기 자회사 신세계디에프의 매출액 5152억원(YoY +90.3%), 영업이익 161억원(YoY +66%, OPM 3.1%)이 예상된다』며 『인천공항 제1터미널 및 강남점 개점에 따라 초기 비용 발생으로 영업이익률은 0.5%p 하락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까사미아는 2011년 홈쇼핑에서 판매된 토퍼세트 리콜이 실시(해당제품 총 매출액 43억4000만원 추정)되면서 리콜 비용 발생 및 브랜드 이미지 훼손으로 인하여 2분기 대비 수익성이 하락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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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세계 홈페이지

 

shs@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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