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0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 교육주 중 전년비 이익 증가 1위는 메가스터디교육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8-11-06 14:48:4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11월 15일 치러질 수학능력시험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이 다가올수록 교육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교육 관련주들의 EPS(Earnings Per Share. 주당순이익)에서 올해 이익이 전년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 1위는 메가스터디교육(215200)(355.84%)으로 조사됐다. 이어 청담러닝(096240)(67.42%), 멀티캠퍼스(067280)(29.57%), 디지털대성(068930)(26.15%), 웅진씽크빅(095720)(20.42%) 등이 순위를 기록했다.

20181106144017

EPS란 주당순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이다.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했는지를 보여준다. 기업이 1년간 거둔 이익에 대한 주주의 몫을 의미하며, EPS가 꾸준히 증가했다는 것은 그 기업의 경영 실적이 양호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메가스터디교육 연도별 EPS 추이

메가스터디교육의 EPS는 2016년 이후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3788원으로 전년(831원)비 355.8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가스터디교육, 실적도 급상승

메가스터디교육의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3846억원, 537억원, 454억원으로 전년비 52.56%, 272.92%, 320.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분기별 실적도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 당기순적자에서 올해 흑자전환 후, 매 분기 최고 실적을 갱신하고 있다.

20181106144005

메가스터디교육은 2015년 ㈜메가스터디로부터 중고등 온·오프라인 교육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하며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으로 초·중·고등부 온·오프라인 교육사업과 임대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고등학생 및 재수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입시장에서 총 15개의 오프라인 직영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요 수익원(Cash Cow)는 고등사업부문이다. 3분기는 성수기로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73억원, 241억원으로 전년비 32.31%, 44.31%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여전히 수익성 높은 고등 온라인 부문이 실적 향상을 견인할 예정이다.

지난 8월 교육부는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을 발표했다. 약 20년만에 정시 비중이 확대될 예정이다. 수능의 중요성이 높아지며 수능 입시 사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정시 비중 상승은 수능 사교육 시장 확대로 이어지므로 업계를 과점하고 있는 매가스터디교육의 수혜가 기대된다.

메가스터디교육 2019 수능 인터넷 강의

메가스터디교육 2019 수능 인터넷 강의.  [사진=메가스터디 홈페이지]

메가스터디교육의 매출액 비중은 고등사업부문 75.60%, 초·중등사업부문 12.13%, 일반성인사업부문 11.77%, 기타 0.50%이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장마감] 코스피 1.38%↓(6598.87), 코스닥 2.29%↓(1192.35) 30일 코스피는 전일비 92.03 포인트(1.38%) 하락한 6598.87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1조456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877억원, 283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27.91 포인트(2.29%) 하락한 1192.35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53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0억원, 3045억원 순매도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2. 삼익악기,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 삼익악기(대표이사 김종섭 김민수. 002450)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삼익악기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이녹스(088390), 오로라(039830), 골프존홀딩스(121440)가 뒤를 이었다.삼익악기는 지난 4분기 매출액 548억원, 영업손실 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3. [원자재] 화유코발트, 짐바브웨 첫 황산리튬 수출…‘배터리 소재 기지’ 전환 신호 짐바브웨발 리튬 시장이 단순한 원석 수출국에서 한 단계 올라서는 흐름이다. 중국 저장화유코발트(Zhejiang Huayou Cobalt)사가 짐바브웨 아르카디아(Arcadia) 광산에서 생산한 황산리튬 첫 수출에 성공하면서, 아프리카 최초의 황산리튬 수출국 사례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흙 속 원석만 팔던 나라가 배터리 재료 반제품까지 만들어 더 ...
  4. [버핏 리포트] SK텔레콤, 다소 부진하지만 매출 상승 가능성 높다...저평가 상태 - 하나 하나증권은 SK텔레콤(017670)에 대해 기대배당수익률, 부담 없는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4만원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의 전일 종가는 9만3200원이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SKT의 연결영업이익은 537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전년동기대비 연결 영업이...
  5. [환율] 엔-달러 156.6700엔 … 2.14%↓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6700엔(으)로, 전일비 2.14% 하락세를 보였다.[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