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관 매수매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SBS 신규 매수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9-01-10 08:44:3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최근 한 달(2018.12.10-2019.01.10) 동안 5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SBS(034120)의 주식 5.03%를 신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또 고려신용정보(049720)의 주식 비중을 6.24%에서 7.55%로 1.31% 늘리며 비중 확대가 가장 컸다. 이밖에 KISCO홀딩스(001940)의 비중을 확대했다.

반면 지엠비코리아(013870)의 주식 비중을 10.94%에서 8.68%로 2.26% 줄이며 축소 폭이 가장 컸다. 뒤이어 디와이파워(210540)에 대한 보유 지분을 줄였다.

20190109141710

2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신규 매수한 SBS는 방송사업 및 문화서비스업, 광고사업 등을 영위하는 태영건설 계열회사로 민영방송사 중 유일하게 전국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지상파 TV 방송사이다.

3일 신한금융투자의 구현지 애널리스트는 『4분기 별도 매출액은 2054억원(YoY -8.9%), 영업이익은 172억원(YoY +2.8%)으로 정상화 되는 분기』라며 『2017년 4분기에 있었던 지상파 파업에 따른 광고 쏠림 현상으로 역기저효과는 있지만 비용 효율화 노력도 지속됐기에 광고 성수기 진입에 따라 15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별도 매출액은 7593억원(YoY -12.3%), 영업이익은 338억원(흑자전환)으로 중간광고는 성수기인 4월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연간 기준 150~200억원의 이익 기여(광고 매출액은 5% 이상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글로벌 이벤트가 없는 홀수 해이기 때문에 3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 창출은 중국 달려라형제(런닝맨) 없이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SK텔레콤이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통해 푹(POOQ)의 지분 30%를 취득했다』며 『900만명 이상의 유료 가입자를 보유한 옥수수가 자연스럽게 푹으로 편입되며 향후 통신사의 지상파 콘텐츠 투자 등도 예상 가능한 부분』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근 단막극 ‘사의찬미’를 넷플릭스로 판매했고 SBS콘텐츠허브 역시 2022년말까지 500억원을 SBS 드라마에 투자한다고 밝혔다』며 『예능에 이어 드라마에 대한 투자가 강화될 가능성은 현 상황에서 매우 높아 중·장기적으로 드라마 사업부 분사는 반드시 필요한 수순』이라고 설명했다.

20190109141807

[사진=SBS 홈페이지]

 

shs@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