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유가와 금리가 동반 하락하고 AI 훈풍이 지속되며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와 이란 대통령의 회동 가능성에 WTI가 급락했고 AMD, 인텔, Arm, 메타 등 주요 기술주 전반이 급등했다.
유럽은 유가가 100달러를 하회하고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이 유입되며 일제히 상승했다. 소이텍을 비롯한 반도체·기술주가 강세를 보였고 방코 BPM의 인수합병 기대에 힘입어 은행주가 1.7% 올랐으나 노보노디스크는 급락했다.
중국은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에 힘입어 기술주와 부동산주 강세로 상승 마감했다. 부동산이 4.6%, 헬스케어가 3% 급등했고 CSI AI지수가 1.1% 오른 가운데 베선트와 허리펑의 AI 안전 대화 합의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국내는 반도체 수출이 259% 급증하고 미국 반도체주 강세가 이어진 가운데 기관 주도로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나타냈고 기관이 1조 4,956억 원을 순매수했으나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는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