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에스에프에이, 2019년 디스플레이 수주 증가 기대-NH투자
  • 최성연 기자
  • 등록 2019-02-22 15:22:5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최성연 기자] NH투자는 22일 에스에프에이(056190)에 대해 디스플레이 수주 증가와 해외 공장 가동효과로 외형적인 성장까지의 모멘텀이 분명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했다. 이날 오후 3시 2분 에스에프에이의 현재 주가는 4만3950원이다.

NH투자의 고정우 애널리스트는 “에스에프에이는 디스플레이 사업의 비중이 상당히 큰 기업”이라며 “디스플레이 산업내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투자 확대 전망이 계속 제기된 덕분에 올들어 주가 상승률이 +25%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에스에프에이의 올해 신규 수주는 디스플레이 수주 증가로 1조원을 상회할”이라며 “당분간 삼성 OLED 뿐만 아니라 중국OLED/대형LCD(액정 디스플레이) 등의 다수의 유효한 발주원 덕분에 투자 매력은 높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에스에프에이의 주요 고객사인 디스플레이 업체의 신규 생산시설 장비 발주 계획이 2분기 이후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올해 에스에프에이의 올해 별도 기준 분기실적 흐름은 상저하고(上低下高)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기존 고객사가 신규/증설 투자를 할 경우 수주 성공확률은 높을 것”이라며 “연결 실적으로 필리핀 2공장 가동의 효과가 외형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에스에프에이는 디스플레이기기 제조장비사업과 물류시스템사업 및 반도체 패키징 사업을 주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SFA

에스에프에이 로고. [사진=에스에프에이 홈페이지]

 

c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장마감] 코스피 1.38%↓(6598.87), 코스닥 2.29%↓(1192.35) 30일 코스피는 전일비 92.03 포인트(1.38%) 하락한 6598.87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1조456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877억원, 283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27.91 포인트(2.29%) 하락한 1192.35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532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0억원, 3045억원 순매도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2. 삼익악기,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 삼익악기(대표이사 김종섭 김민수. 002450)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삼익악기가 4월 레저용장비와제품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이녹스(088390), 오로라(039830), 골프존홀딩스(121440)가 뒤를 이었다.삼익악기는 지난 4분기 매출액 548억원, 영업손실 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
  3. [원자재] 화유코발트, 짐바브웨 첫 황산리튬 수출…‘배터리 소재 기지’ 전환 신호 짐바브웨발 리튬 시장이 단순한 원석 수출국에서 한 단계 올라서는 흐름이다. 중국 저장화유코발트(Zhejiang Huayou Cobalt)사가 짐바브웨 아르카디아(Arcadia) 광산에서 생산한 황산리튬 첫 수출에 성공하면서, 아프리카 최초의 황산리튬 수출국 사례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흙 속 원석만 팔던 나라가 배터리 재료 반제품까지 만들어 더 ...
  4. [버핏 리포트] SK텔레콤, 다소 부진하지만 매출 상승 가능성 높다...저평가 상태 - 하나 하나증권은 SK텔레콤(017670)에 대해 기대배당수익률, 부담 없는PER(주가수익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4만원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의 전일 종가는 9만3200원이다.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SKT의 연결영업이익은 537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전년동기대비 연결 영업이...
  5. [환율] 엔-달러 156.6700엔 … 2.14%↓ [버핏연구소] 01일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 환율은 156.6700엔(으)로, 전일비 2.14% 하락세를 보였다.[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